개리와 효린이 기차안 열정댄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는 효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현혹’ 칸으로 이동하던 중 개리와 남미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이날 효린은 등장하자마자 다짜고짜 댄스를 시도 했다. 특히 개리에게 다가가 격렬한 댄스를 이끌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앞서 지난 7월에도 파격적인 19금 댄스를 선보인 적이 있어 더 주목받았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남미 커플 대박” “보기만 해도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