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경제가이드
[주간시황] 갤노트7 쇼크에 코스피도 ‘흔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16  11:1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사태의 충격이 이번 주(10∼14일) 주식시장을 흔들었다.

코스피 지수는 주초인 10일 3.02포인트(0.15%) 오르며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이튿날인 11일 발화 논란에 휩싸인 갤럭시노트7의 판매와 교환이 중단된다는 소식에 삼성전자가 급락하면서 24.89포인트(1.21%) 밀렸다.

삼성전자의 이날 낙폭은 8.04%(13만5천원)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강타한 2008년 10월 24일(-13.76%) 이후 8년 만의 최대였다

주당 하락액(13만5천원)은 삼성전자가 1975년 6월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된 이후 최대였다.

이에 따른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감소액은 19조원에 달했다.

코스피는 12일에는 삼성전자의 폭락세가 진정되면서 1.80포인트(0.09%) 올랐다.

13일에는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지만, 옵션만기일을 맞아 기관투자자들이 대거 매도 물량을 쏟아내면서 18.29포인트(0.90%) 떨어졌다.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14일에는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이틀째 이어진 영향으로 코스피 지수는 7.22포인트(0.36%) 올랐다.

삼성전자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기회손실액이 3조원대 중반에 이를 것이라고 발표했지만 시장이 예상했던 범위여서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았다.

결국 코스피는 한 주간 31.14포인트(1.52%) 하락한 2,022.66으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 대형주 가운데 주간 상승률 상위 5위권은 한화케미칼(9.89%), 이마트(7.74%), 현대해상(6.63%), 신세계(6.46%), 동부화재(6.19%)가 차지했다.

하락률 5위권에는 CJ CGV(-8.48%), 녹십자(-8.23%), 한국항공우주(-8.07%), 삼성전자(-7.56%), BGF리테일(-6.25%)이 포함됐다.

코스닥은 10.98포인트(1.62%) 떨어진 664.92로 한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문희준 팬, 보이콧 결정적 이유 ‘태도문제’…팬에 “월차도 못내는 회사 다녀?” 모욕발언
2
‘보이콧’ 문희준 팬, “소율 콘서트 태도지적하니 거짓해명으로 팬 기만”
3
‘박근혜 재판’ 정청래 “박근혜, 전직 대통령이라 답 안한 이유는...”
4
‘임신’ 김태희, 가상 2세 모습 보니 ‘깜찍해’…“인형이야? 사람이야?”
5
박근혜 첫 공판 D-1…법원 앞 집회 예고한 박사모 “우리 힘을 보여주자”
6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 신동욱 “친박에겐 가장 애통·비통한 날”
7
서생 주민들 “신고리 5·6호기 계획대로 진행해야”
8
울산시 청년행복위원회 1기 발족… 초대위원장 조영근
9
‘LIVE FOREVER LONG’ 얼리버드 티켓팅 오픈…“2000장 한정 할인 판매”
10
‘임신’ 정다은, 자녀 계획은?…“내가 노산이라 1명만 낳을 예정”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