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견본주택 개관

▲ ‘번영로 서한이다음’이 오는 21일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지난 15일 공인중개사와 일반 관심고객을 초청해 분양설명회를 열었다.
중견건설업체인 (주)서한이 울산 중구 복산동에 건립하는 ‘번영로 서한이다음’이 견본주택 개관을 앞두고 지난 15일 공인중개사와 일반 관심고객을 초청해 분양설명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초청대상 100명 이외에 울산지역 공인중개사와 사업지 인근 일반 관심고객들까지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번영로 서한이다음’ 측은 이날 타 단지와의 차별화에 중점을 두고 설계, 건축팀의 내진 및 안전 설계, 첨단시스템 등에 대한 브리핑과 하반기 분양경쟁과 입지에 대한 영업팀의 분양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했다.

‘번영로 서한이다음’은 21일 견본주택을 열고 홈플러스 울산중구점 인근에 전용 72㎡, 84㎡ 총 252가구(1단지 208가구, 2단지 44가구)를 공급한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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