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동양난연합회가 지난 14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힘찬 출발을 했다. 초대 회장인 성민애(오른쪽 두번째)회장은 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도 찾아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밣혔다. 울산금난회 제공

여성동양난연합회가 지난 14일 창립총회를 가지고 힘찬 출발을 했다.

울산금난회의 구성원은 주로40대로 자연을 사랑하고 젊은 여성들로 여성회원들의 섬세한 미적감감으로 동양란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창단식을 가졌다.

금난회 초대회장으로 성민애 회장이 취임, 성회장은 난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일반인에게 알리고 우리지역의 어려운이웃도 찾어 봉사하는 단체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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