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오경(49·중구 다운동)
“존경하고 사랑하는 김정순 여사님!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기를 딸이 기원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생 현정이도 행복하자.” 권오경(49·중구 다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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