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은빛노인대학, 실버부 우승
대회에는 구·군을 대표하는 185명의 요가 동호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개인전은 최민주씨가, 2~3인전은 김혜경·박강미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단체전 실버 부문은 동구은빛노인대학이, 단체전 일반 부문은 울주군 요가팀이, 학생부는 남구 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대회에는 구·군을 대표하는 185명의 요가 동호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요가 동작을 선보였다.
개인전은 최민주씨가, 2~3인전은 김혜경·박강미씨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또 단체전 실버 부문은 동구은빛노인대학이, 단체전 일반 부문은 울주군 요가팀이, 학생부는 남구 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 김봉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