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명필(43·동구 전하동)
“하얀이를 드러내고 가을 하늘처럼 푸르게 웃을 수 있는 친구들이 곁에 있어서 좋습니다. 항상 그 마음들이 변치 않았으면 좋겠습니다.”황명필(43·동구 전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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