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봉사(주지 성법 스님) 창건 1087주년 개산대제 및 문화예술축제가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과 김기현 울산시장 등 1000여 명의 사대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월봉사에서 열렸다.

월봉사(주지 성법 스님) 창건 1087주년 개산대제 및 문화예술축제가 통도사 주지 영배스님과 김기현 울산시장 등 1000여 명의 사대부중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월봉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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