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금융가
청약저축 가입자 3분의 1은 ‘20대 이하’미성년 가입자만 336만명
전매나 부모 청약에 동원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26  21:5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최근의 청약 광풍에는 ‘내집 마련’과 거리가 먼 미성년자와 20대도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윤영일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6월 현재 미성년자 청약저축 가입자는 336만4924명, 20대 가입자는 360만2285명으로 각각 전체(2066만1000명)의 16.2%와 17.4%를 차지했다.

6월 기준 미성년자 청약저축 잔액은 약 5조4030억원, 20대의 잔액은 8조6439억원 가량이었다. 2009년 5월 주택청약종합저축이 도입되면서 미성년자를 포함해 누구나 나이나 자격에 구애받지 않고 1명당 1개의 청약저축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문제는 미성년자 등의 청약저축 상당수가 ‘분양권 프리미엄’을 노린 분양권 전매용 청약이나 부모의 주택구매에 동원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점이다. 대체로 실수요자들이 분양권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가족의 청약저축을 동원하려는 경우다.

처음부터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높은 웃돈이 붙으면 분양권을 팔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청약하는 20대들이 많다.

회사원 B(28) 씨는 “최근 직장 동료 한 명이 분양권을 팔았다”면서 “투기목적이 아닌 실거주용으로 분양받은 경우에도 적당한 수준의 웃돈이 붙으면 분양권을 전매하는 것이 요즘 추세”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청년통장, 대박 혜택이란? “10만원x36개월=1천만원 적립돼”
2
기아자동차 채용, 서류합격자 발표…HMAT 난이도 중상 정도
3
신동욱 “고마워요, 문재인”…충청샘물 생수 악취 논란에 文 대통령은 왜?
4
‘속초 삼성홈프레스티지2차’ 9월22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 예약 방문시 사은품증정!
5
김포도시철도 수혜효과 기대되는 ‘풍무역 봄 오피스텔’ 인기 높아
6
하남미사지구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인기 높아
7
울산 오토밸리로 착공 16년 만에 개통…준공식 개최
8
현대카드 채용, 서류 합격자 발표…5배수 800명 선발해
9
시흥 목감지구 황금상권 12,000여 배후세대, 더 클래스 상가, 추석 전 빠른마감 예상!
10
효성 채용, 오늘(22일) 서류접수 마감…서류 합격자 발표는 10월 12일 예정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