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오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리바트 단독 스크래치 소파대전’ 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크래치 소파 100조와 진열특가 10종 등의 리퍼브 제품(흠집이 난 제품을 손질해 정품보다 싼 가격에 파는 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테누토, 라운지 등의 스크래치 소파와 진열상품을 각각 40%, 그리고 최근 출시된 콘체르티노 소파, 프로마쥬 6인 식탁, 마이블피트 등의 신제품도 한정수량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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