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월드컵
황희찬·이정협, 슈틸리케號 재승선스트라이커·좌우 풀백 강화시킨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명단확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0.31  21:4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공격진에 재발탁된 황희찬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 ‘발등의 불’로 떨어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11월15일)을 앞두고 ‘젊은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을 공격진에 재발탁했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31일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캐나다 평가전 및 우즈베키스탄과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에 나설 25명의 대표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월드컵 최종예선 엔트리는 23명이지만 캐나다 평가전에 대비해 공격과 미드필더 자원을 각각 1명씩 더 발탁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공격진에 재발탁된 이정협

이번 명단의 특징은 스트라이커와 좌우 풀백 강화다.

슈틸리케 감독은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에 황희찬(잘츠부르크), 이정협(울산), 김신욱(전북)을 발탁했다.

그동안 최전방을 책임진 석현준(트라브존스포르)은 경기력 저하 때문에 이번 대표팀에서 제외됐고 올림픽 대표팀에서 맹활약했던 ‘20세 공격수’ 황희찬과 ‘원조 황태자’ 이정협(울산)이 뽑힌 게 눈에 띈다.

황희찬은 지난 9월 중국 및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에 발탁됐지만 3, 4차전에는 호출을 받지 못하다가 이번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

또 이정협도 지난 3월 태국과 평가전 이후 슈틸리케 감독의 눈에 들지 못했지만 7개월여 만에 호출을 받고 시험대에 올랐다.

   
 

슈틸리케 감독은 허술한 측면 풀백의 해결책으로 왼쪽 측면 수비자원인 윤석영(브뢴비)과 박주호(도르트문트)를 재발탁했다.

윤석영은 지난 6월 스페인 평가전이 마지막 A매치였다. 그동안 소속팀에서 출전기회를 얻지 못했던 윤석영은 최근 브뢴비(덴바크)로 이적한 이후 경기 출전 기회를 얻으면서 슈틸리케 감독의 재호출을 받았다.

더불어 대표팀의 왼쪽 풀백으로 활약했다가 소속팀에서 출전 공백이 길어진 박주호도 지난 3월 태국전 이후 오랜만에 다시 합류했다.

이밖에 손흥민(토트넘),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유럽파 핵심 전력들은 모두 태극마크를 달았다.

대표팀 선수들은 8일 파주NFC에 소집돼 훈련에 나선다. 김봉출기자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배틀그라운드 점검, 20일 업데이트후 달라지는 점은?...“한국 서버 추가·새 시즌 시작”
2
‘11월 결혼’ 한지우, 결혼식 웨딩드레스 미리보기?...“순백의 여신”
3
‘얼짱 축구선수’ 이민아, 유니폼 벗으니 ‘모델 변신?’...“남다른 사복센스 깜짝 ”
4
울산고속도로(경부고속도로 울산선) 무료화, 범시민 운동으로 추진
5
‘김포한강스카이타운’ 2단지 조합원 모집… 마곡지구 대체주거지 김포한강신도시
6
최금강, 실수 혹은 고의 ‘연속사구 논란’...벤치 클리어링 일어날 뻔 ‘긴장된 순간’
7
정해인, 군복에도 굴욕제로 '훈훈 외모'...“예비군 6년차? 동안 끝판왕이네”
8
‘5일체류’ 에이미 “내게 기회 한번만 줬으면”...강제출국 당한 후 ‘심경글 보니’
9
홈플러스문화센터 수강신청, 29일까지 결제시 할인?...“알아두고 5천원 아끼자”
10
‘강제출국’ 에이미, 남동생 '폭로 재조명'...“누나는 똑바로 살아야한다”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