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FC주니어가 준우승을, FC베스트와 피플FC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6일 울산시 문수풋살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지역 클럽 10곳의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최고 FC를 우승으로 이끈 유선웅이 받았다. 김봉출기자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
최고 FC주니어가 준우승을, FC베스트와 피플FC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6일 울산시 문수풋살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지역 클럽 10곳의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최고 FC를 우승으로 이끈 유선웅이 받았다. 김봉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