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풋살연맹이 지난 26일 문수풋살경기장에서 ‘제14회 울산시 풋살연맹회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를 열었다.
‘제14회 울산시풋살연맹회장배 생활체육 풋살대회’에서 최고 FC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최고 FC주니어가 준우승을, FC베스트와 피플FC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대회는 지난 26일 울산시 문수풋살경기장에서 열렸다. 울산지역 클럽 10곳의 1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최고 FC를 우승으로 이끈 유선웅이 받았다. 김봉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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