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세현 씨의 작품 ‘고래마을’
울산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 재학생들이 참여한 ‘안녕, 반구대’전이 8일까지 소금포갤러리에서 열린다.

학생들은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현대적으로 풀어내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에는 권소진 금수림 김한솔 박지영 우유진 이지선 이슬비 임도희 권세현 김소미 전민경 이가원 이도경 이한슬 우지원 권윤아 김도현 김소현 김태희 손지원 이영빈 정사빈 황현경 오소영 이민지 이유경 박민선 조은정 서윤정 김정미 김민경 학생이 참여했다.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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