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아가 세 번째 이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꿀피부를 과시한 셀카사진도 눈길을 끈다. 이상아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상아가 세 번째 이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꿀피부를 과시한 셀카사진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상아는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나자 또 부었구려 에이 이런” 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도자기피부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좋아지는 비결이따로있나요? 최강” “언닌 어쩜이리 옛날미모 그대로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이상아가 세 번째 이혼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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