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유통업계가 내년 설날을 앞두고 5일부터 명절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나섰다. 이번 설 대목에는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시행의 영향으로 5만원 이하 선물세트 비중을 대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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