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N '인생술집' 조진웅 편

술을 곁들인 토크쇼 tvN ‘인생술집’이 시청률 1.3%로 출발했다.

tvN은 지난 8일 밤 방송된 ‘인생술집’ 1회가 평균 1.3%, 최고 1.6%의 시청률(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을 기록했다고 소개했다.

‘인생술집’은 신동엽과 탁재훈, 김준현이 유명 인사들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인생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초 tvN 드라마 ‘시그널’로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조진웅이 첫 손님으로 등장했다. 다음 편 주인공은 배우 박성웅이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