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월 출범할 울산문화재단 박상언(56) 초대 대표이사가 14일 김기현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2017년 1월 출범할 울산문화재단 박상언(56) 초대 대표이사가 14일 김기현 시장에게 임명장을 받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박상언 대표이사는 향후 2년(연임 가능)간 재단을 대표하고 재단의 업무를 총괄하며, 이사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문화재단 사무국 직원을 채용하기 위한 공개전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9일께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