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400여개 가맹점을 두고있는 현대자동차 블루핸즈는 13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맺었다. 이들은 매달 일정액을 기부하고 ‘착한 정비가맹점’ 인증 현판을 부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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