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건설/부동산
울산 송정지구 1차 분양, 5곳 평균경쟁률 20대 1호반베르디움 35대1 최고...대출규제·경기침체 영향
지난해 비해 경쟁률 떨어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 하반기 울산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였던 송정지구의 1차 분양대전이 지난 16일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5개 단지 평균 청약경쟁률은 20대 1을 기록하며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하지만 청약광풍이 불었던 지난해 하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은 경쟁률을 보여 대출규제와 부동산 시장 및 지역 경기침체 여파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 송정지구에서는 지난 10월 ‘송정 호반베르디움’을 시작으로 이달 16일까지 총 7개 단지 가운데 5개 단지(총 3570가구)에서 분양을 실시했다. 나머지 2개 단지인 B7블록의 ‘금강펜테리움’ 1·2차와 B6블록의 ‘신영지웰’은 분양 일정이 내년으로 넘어갔다.

가장 먼저 청약을 실시한 B1블록의 ‘송정 호반베르디움’이 35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523명이 몰려 평균 34.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전 주택형 1순위에 마감됐다. 이어 B8블록의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가 두 번째로 높았다. ‘송정 한라비발디 캠퍼스’는 50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2221건이 접수돼 평균 2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역시 전 주택형 1순위에 마감됐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관심을 끈 ‘송정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B5블록)는 총 961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1만9002명이 몰려 평균 19.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순위 청약마감했으나 기대보다는 다소 낮은 경쟁률이라는게 업계 전언이다.

지난달 동시에 분양을 실시한 B2블록의 ‘송정지구 한양수자인’은 평균 11.95대 1, B4블록의 ‘송정지구 제일풍경채’는 평균 9.6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하며 모두 1순위 청약 마감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따라 송정지구 5개 단지 평균 청약 경쟁률은 20대 1을 기록했다. 앞서 분양한 ‘수암 힐스테이트’ 평균 107.6대 1, ‘번영로 서한이다음’ 평균 67.78대 1 등과 비교하면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크게 떨어졌다.

지역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송정지구는 1년간 전매제한이 있는데다 평형대도 다양하지 못한 점 등이 단점으로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문채원, 비행기안 실물깡패?…“좌석도 미모도 퍼스트클래스”
2
'아티스트컴퍼니行' 하정우, 남다른 대학 졸업사진 보니…"삭발+아기미소"
3
‘님과함께 하차’ 서인영, ‘인생은 너무 짧아’ 의미심장 글…“갑자기 무슨일?”
4
채연, 유덕화와 투샷 ‘무슨 사이야?’…“촌스럽게 자랑해본다”
5
서인영, 최고의사랑2 촬영 중 “씨X”…욕설 동영상 논란 “돌연 하차 이유와 연관?”
6
이엘, 드레스 입고 '우유빛 피부' 시선 올킬…“막 찍어도 화보”
7
‘수지 절친’ 김민영, 래쉬가드 입고 ‘개미허리 인증'…“몸매甲”
8
강동원, 대학시절 모습보니 ‘훈훈함 폭발’…“굴욕 따위 없어”
9
‘포켓몬고 상륙’ 예정화, 래시가드 입고 포켓몬 사냥 '화기애애'…“마동석 질투하겠네"
10
‘종방 도깨비’ 유인나, 반전 학창시절 모습 ‘깜짝’…“까까머리+외꺼풀 눈?”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