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건설/부동산
울산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 ‘주춤’중구 복산동 상승폭 가장 커
동구 동부·서부동은 하락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0  20:36: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올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중구 복산동의 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소장 심형석 교수)에 따르면 올해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의 연간 평균상승률은 0.82%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8.4%와 비교해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다. 특히 인근 부산(10.51%)과 비교했을때 울산의 하락폭은 더욱 두드러진다.

울산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2013년 3.2%에서 2014년 4.6%, 2015년 8.4% 등 매년 증가해오다 올 들어 크게 떨어졌다.

구·군별로는 KTX역세권 개발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울주군이 1.93%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구(1.78%), 남구(1.50%), 북구(-0.58%), 동구(-1.56%) 순이었다. 동구는 조선경기불황으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세부 지역별로는 재건축·재개발지역이 많은 중구 복산동이 14.79%로 1위였고, 남구 옥동(6.91%), 울주군 삼남면(5.89%), 울주군 청량면(3.86%) 순이었다. 반면 조선업 경기침체 영향을 받은 동구 동부동(-2.60%)과 서부동(-3.94%)은 지난해에 이어 아파트 매매가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심형석 영산대 부동산·금융학과 교수는 “지역 내에서도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차이가 심하므로 세부지역별, 단지별 가격 추이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며 “부동산시장의 상부시장인 지역 경기상황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 기간 부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해운대구 17.00% 등 평균 10.51%에 달했다. 부산지역 아파트값은 2013년 0.41% 상승을 시작으로 2014년 2.92%, 2015년 8.61%를 기록한 뒤 올해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였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한일관 대표, 최시원 반려견에 물려 사망…전문가 “어떤 개든 다 공격성 있어”
2
‘추자현 임신’ 우효광 “나 전복 많이 먹었어”...19禁 ‘2세 계획’ 대화보니
3
문성민과 김은섭, 격렬한 충돌에 결국 레드카드…“무슨 말 오갔길래?”
4
‘오버워치 점검’ 중?…서버 다운에 유저들 “또야?”
5
IMO, 환경규제 강화…국내 LNG선 주목
6
강형욱이 밝힌 자격미달 견주들?…최시원 사건과 한고은 언급에 재조명
7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장악과 사찰의 끝은 어디인가? “인생 뒤틀린 사람 많아”
8
‘사랑꾼’ 오상진, 출근길부터 아내 생각? “소영이 보고 싶다”
9
‘런닝맨’ 라면뷔페 휴가는 김종국에겐 벌칙?…“라면에 닭가슴살 넣자”
10
테크노산단 경제혁신 거점 육성방안 모색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