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교육장에 누워 있는 훈련용 인형들입니다. 심폐소생술(CPR) 상황의 5분에서 10분 사이를 골든타임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은 생과 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골든타임 시간을 맞고 있습니다. 새해는 상처받은 국민들이 다시 벌떡 살아 일어나 그야말로 사람처럼 살아 갈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임규동 디지털미디어본부장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