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야구
오승환, MLB 수준급 구원투수로 자리매김구원투수부문 전체 16위
팀 마무리 경쟁서도 우위
FA시장 몸값 상승 관측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2  01:34: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메이저리그 구원 투수 전체 16위로 평가했다. PENTA PRESS=연합뉴스

미국 야구통계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을 메이저리그 구원 투수 전체 16위로 평가했다.

팬그래프닷컴은 22일(한국시간) 구원 투수 순위를 1위부터 52위까지 정해 공개했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연착륙한 오승환은 당당히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팬그래프닷컴은 “트레버 로즌솔이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며 오승환이 다시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경쟁을 펼쳐야 하는 상황을 설명하면서도 “오승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오승환은 올해 팀에서 가장 많은 76경기에 나서 6승 3패 19세이브 평균자책점 1.92를 기록했다. 중간계투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로즌솔이 부진에 빠지자 마무리로 승격했다.

올해 1월 팬그래프닷컴은 오승환의 2016시즌 성적을 63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45로 예상했다. 구원 투수 순위에 오승환의 이름은 포함하지도 않았다.

한 시즌을 치른 뒤 오승환은 메이저리그가 인정하는 수준급 구원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메이저리그는 구원 투수의 가치를 인정하는 분위기다.

아롤디스 채프먼이 뉴욕 양키스와 5년 8600만달러(약 1026억원)에, 켄리 얀선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5년 8000만 달러(약 954억원)에 초대형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했다.

채프먼과 얀선은 팬그래프닷컴이 정한 구원 투수 순위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오승환보다 낮게 평가받은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17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웨이드 데이비스(18위, 시카고 컵스), 켈빈 에레라(20위, 캔자스시티 로열스)도 메이저리그가 인정하는 구원 투수다.

오승환은 1월 세인트루이스와 1+1년 보장 525만달러(2016년 250만달러, 2017년 275만달러), 최대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첫해 구단이 제시한 조건을 채우면 두 번째 시즌에 자동으로 계약을 연장하는 옵션이 있었다.

오승환은 연봉과 비슷한 수준의 보너스를 챙기고, 계약 연장을 했다. 내년에는 275만달러를 보장받고 시즌을 시작한다. 2017시즌이 끝나고도 이 정도 평가가 나오면 오승환은 FA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연봉 수직 상승을 이룰 수 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이혼’ 이부진, 임우재와 17년만에 끝난 세기의 러브스토리 재조명
2
스타벅스 해피아워 궁금증 총 정리…“1인당 몇 잔 시킬 수 있지?”
3
홍준표 ‘장화 의전’ 논란에 싸늘한 여론 “봉사 받으러 갔나”
4
표창원,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입법할 것…“가장 치졸하고 비인간적 범죄”
5
누리꾼들 “‘도 넘은’ 데이트 폭력이라 표현하지마” 요구 봇물…왜일까 들어보니
6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본격 라인 가동… 부동산 시장도 ‘들썩’
7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문화센터 본격적 접수 전쟁…“인기 강좌는 선착순 마감”
8
아파트투유, 부산·경기·강원 등 5개 지역 아파트 청약 동시 시작…당첨자도 발표돼
9
[수목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와 여진구 다시 한 번 조우할까?
10
‘첼시 이적’ 알바로 모라타, 1036억원으로 토레스 제쳐…역대 스페인 선수 최고 몸값 기록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