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과 신입행원들이 지난 2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6년 신입행원 입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난 23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신입행원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신입행원 입행식’을 가졌다.

강소라 신입행원은 “신입행원 연수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혔다”며 “영업점에 나가서도 꾸준한 자기개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은행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경남은행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쳐 주변 기대에 부응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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