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야구
2017년 LA다저스 우승 조건, 류현진 등 부상선수 건강관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미국 폭스스포츠가 류현진(29·사진)의 건강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우승 조건으로 꼽았다.

폭스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2017년 다저스의 우승을 위한 열쇠’라는 기사를 게재하며 “클레이턴 커쇼와 트레이시 톰프슨, 안드레 이시어, 류현진 등 주요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한다면 월드시리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저스는 꾸준히 포스트시즌에 진출하고 있다.

2년 연속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중 가장 높은 부유세(luxury tax)를 낼 정도로 적극적인 투자를 한 덕이다.

하지만 1988년 이후 단 한 번도 월드시리즈에 진출하지 못했다. 매년 다저스는 아쉬움 속에 시즌을 끝냈다.

2016년 다저스의 아킬레스건은 부상이었다.

폭스스포츠는 “올해 무려 28명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부상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꼬집었다.

류현진도 너무 오래 부상자 명단에 있었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류현진은 그해 14승 8패를 거두며 연착륙했고, 2014년에도 14승7패를 기록하며 다저스 3선발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2015년 어깨 수술을 받아 단 한 차례도 빅리그 마운드에 서지 못했다. 올해 7월8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 등판해 4⅔이닝 8피안타 6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통증이 재발해 다시 재활에 돌입했고, 시즌이 끝날 때까지 돌아오지 못했다.

9월29일에는 왼 팔꿈치 괴사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2015·2016년, 2시즌 동안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에서 단 한 경기만 등판했다. 하지만 앞선 2년 동안 류현진의 활약이 워낙 강렬했다.

미국 언론은 여전히 다저스 2017시즌 전망을 하며 류현진의 이름을 빼놓지 않는다. 11월2일 조용히 귀국한 류현진은 국내에서 재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1월 초에 미국으로 건너가 훈련을 이어간다.

폭스스포츠는 느슨한 팀 분위기를 다잡는 것과 2루수 보강을 또 다른 다저스 우승 조건으로 분석했다. 글·사진=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비스트 출신’ 장현승, 근황셀카 ‘남다르네’…“멋있다는 말로는 부족”
2
김슬기, 한 남성과 꿀 떨어지는 투샷 ‘누군가 보니’…“현실남매 아닌듯”
3
‘지식in 태양신’ 조광현, 분노 답변 '재조명'…“내가 지식인하는게 안 좋아보이냐”
4
해피 투게더3 김슬기, 황정민에게 욕듣고 세상 행복했던 이유는?
5
혜은이, 굴곡진 인생사 ‘뜨거운 눈물’…“남편사업실패로 30억 빚, 10년간 갚았다”
6
‘김정남 용의자’ 흐엉, 길거리 돌발키스 ‘빨간 원피스+과감 스킨십’…“보통이 넘네”
7
강소라, 美친 몸매 인증샷 '우월하네' …“180도 다리찢기도 남달라”
8
오승환 울산대교수,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 당선
9
[경상 카드뉴스]2017년 2월 24일자 뉴스 브리핑
10
아동학대 근절 카페 회원 2명 위증으로 벌금형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