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노로바이러스 10건 중 8건 학교서 발생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7  17:5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구토와 설사를 동반하는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 사례 10건 중 8건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생활하는 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11월 이후 보고된 급성장관염(급성 설사) 집단 발생 사례 113건 중 19건에서 원인 병원체가 노로바이러스로 파악됐다고 27일 밝혔다. 노로바이러스 집단감염의 84%(16건)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 집중됐다.

또 올해 50주차(12월4일~12월10일)까지 발생한 노로바이러스 환자는 총 222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6명보다 약 2배 늘었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덧붙였다.

주로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영하 20도 이하에서도 생존이 가능할 만큼 추위에 강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와 노인이 잘 감염된다.

이 바이러스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거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분변, 구토물을 직접 만지는 경우, 분변 등이 묻은 물건을 접촉해 감염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막으려면 외출 후, 식사 전, 배변 후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한다. 물은 끓여 먹고 음식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해 먹어야 한다. 노로바이러스는 20℃에서 3~4주간 죽지 않지 않을 만큼 끈질기고 60℃에서 30분 정도 가열해도 전염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조현우 아내, 힘들었던 심경 말로하기 힘들어 자식 위한 결정 보는 이들 안타깝게 만들어
2
현대자동차 현장조직“소모적 협상 줄이자”자성 목소리
3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부 8월부터 일시 가동중단 공식화
4
[사설]현대중공업 해양공장 가동중단, 후폭풍이 두렵다
5
송철호 “울산경제 재건 최우선”-노옥희 “공교육의 표준 만들것”
6
울산도 7월부터 ‘프리미엄 고속버스’ 운행
7
3500가구 규모 웅촌 곡천지구 개발 가시화
8
낙동강 ‘수계 과불화화합물’ 검출 파문...울산시민 식수권도 위협…대책마련 시급
9
장현수 실수, 진퇴양난 이렇게 하기도 저렇게 하기도... 난감한 상황 꼬였네
10
묻지마 폭행, 지나가는 알지도 못하는 사람 내리쳐 책상에 절은 무슨 연유로 했나? 조현병 일부러 체하는지 살펴봐야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