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0년 2월 뤼순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제4회 공판 방청권을 28일 오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방청권은 일본 고치현 도요신문사 통신원 고마츠 모토고 씨가 소장했던 것으로 이날 안중근의사의 옥중 유묵 진본으로 추정되는 '지사인인 살신성인'과 공판광경 삽화집도 함께 공개했다. 연합뉴스
▲ 1920년 2월 뤼순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제4회 공판 방청권을 28일 오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방청권은 일본 고치현 도요신문사 통신원 고마츠 모토고 씨가 소장했던 것으로 이날 안중근의사의 옥중 유묵 진본으로 추정되는 '지사인인 살신성인'과 공판광경 삽화집도 함께 공개했다. 연합뉴스
▲ 1920년 2월 뤼순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제4회 공판 방청권을 28일 오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방청권은 일본 고치현 도요신문사 통신원 고마츠 모토고 씨가 소장했던 것으로 방청 소감 등이 적혀 있다. 이날 안중근의사의 옥중 유묵 진본으로 추정되는 '지사인인 살신성인'과 공판광경 삽화집도 함께 공개했다. 연합뉴스
▲ 1920년 2월 뤼순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제4회 공판 방청권을 28일 오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방청권은 일본 고치현 도요신문사 통신원 고마츠 모토고 씨가 소장했던 것으로 방청 소감 등이 적혀 있다. 이날 안중근의사의 옥중 유묵 진본으로 추정되는 '지사인인 살신성인'과 공판광경 삽화집도 함께 공개했다. 연합뉴스

1920년 2월 뤼순관동도독부 지방법원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제4회 공판 방청권을 28일 오후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방청권은 일본 고치현 도요신문사 통신원 고마츠 모토고 씨가 소장했던 것으로 이날 안중근의사의 옥중 유묵 진본으로 추정되는 '지사인인 살신성인'과 공판광경 삽화집도 함께 공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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