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흥 넘치는 라디오 DJ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SBS 러브FM ‘붐의 드라이빙 클럽’은 29일 공식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리벽 때려뿌시고 나와여 붐디 그의 능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붐은 DJ 진행 중 흥겨운 음악에 맞춰 판토마임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팬들은 “표정,안무,센스 만점 붐빠 댄스 따라올자 없다” “아 진짜 붐디는 매력덩어리” “신나요 진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러브FM ‘붐의 드라이빙 클럽’은 매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