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만

 ‘영원한 족장’ 김병만이 이번에는 바다로 향한다. SBS는 내년 1월 설 연휴에 방송될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 출연자를 29일 공개했다.
과거 ‘주먹쥐고 주방장’과 ‘주먹쥐고 소림사’를 이끌었던 김병만이 ‘주먹쥐고 뱃고동’의 선장 역할을 맡았다. 육중완과 김종민, 이상민, 강예원, 육성재가 동행한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정약전이 쓴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현재 달라진 해양 환경과 어종들을 새롭게 기록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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