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까마귀들이 태화강대공원 하늘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문제로 까마귀들이 인근 양산과 경주 AI 발생지역에서 병원균을 옮겨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겨울진객임에는 틀림없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팀차장
김동수 기자
dskim@ksilbo.co.kr
떼까마귀들이 태화강대공원 하늘에서 군무를 펼치고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문제로 까마귀들이 인근 양산과 경주 AI 발생지역에서 병원균을 옮겨오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견도 있다. 그래도 겨울진객임에는 틀림없다. 김동수 기자 사진영상팀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