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년인사회는 ‘울산경제, 도약하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년인사 및 덕담, 각계 지도자 등 시민들의 새해소망을 담은 영상메시지 전달과 축하공연, 경제재도약 퍼포먼스, 참석자 상견례 등으로 1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 기관장 및 정·재계 인사들과 기업인, 시민단체 대표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어려운 경제위기 극복과 2017년 새해 정진과 경제재도약을 위한 화합을 다짐하게 된다. 차형석기자
차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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