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신동이 개성만점 셀카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신동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신동이 훈남 셀카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신동은 1일 자신의 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2016년 마지막 날이라니 어디가서 카운트다운 하지 #재입대 #미친짓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은 둥근테의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입술을 쭉 내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살빠진거 같아요” “뭐야 전역하고 더 잘생겨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동은 지난달 23일 만기 전역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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