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나이 한 살 더 먹었는데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 해를 시작하는 기쁨도 있지만, 한 살 더 먹은 나이로 인해 내심 건강에 대한 걱정도 깊어졌다. 한 해를 시작하는 이맘때면 각자의 생활습관을 점검하고, 다양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한 해 중 금연 선언자들이 가장 많아지는 때이기도 하다. 월별로 주의해야 할 질환과 생활수칙들에 대해 알아보고, 2016년보다 건강한 2017년을 계획해보자.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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