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은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한 지 20년을 맞는 해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울산 방문의 해’이기도 하다. 울산은 산업과 경제, 문화와 복지 등 광역시에 걸맞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안전도시로 거듭난 2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본다. 광역시로 승격된 해에 태어난 울산의 스무살 청년들이 희망의 동해바다를 향해 힘차게 솟아올랐다. 김경우기자

2017년은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한 지 20년을 맞는 해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울산 방문의 해’이기도 하다. 울산은 산업과 경제, 문화와 복지 등 광역시에 걸맞는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 안전도시로 거듭난 20년 후의 모습을 그려본다. 광역시로 승격된 해에 태어난 울산의 스무살 청년들이 희망의 동해바다를 향해 힘차게 솟아올랐다. 김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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