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구와 소중한 추억 만들었어요”
이선호 지회장은 “스키캠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길 바란다”며 “앞으로 울산지역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현대중공업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한 지원금과 울산지회 및 다솜회 지원금으로 진행됐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