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운동하기 싫어하는 것은 ‘뇌’가 조정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3  22:06: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당뇨·소화기 및 신장질환연구소(NIDDKD) 알렉세이 크래비츠 박사 팀은 운동 등 신체활동을 꺼리는 것이 뇌 도파민 신호 이상과 관련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기존에도 도파민 신호 결함이 비만과 관계있다는 연구결과들은 있었다. 다만 쾌락과 보상에 관여하는 뇌 호르몬인 도파민 신호 결함이 음식 섭취(량)에 영향을 주며, 이에 따라 결국 살이 찐다는 간접적 관계를 밝힌 것이다.

하지만 크래비츠 박사 팀은 도파민 신호에 결함이 있으면 움직이기 싫어하게 되며 이로 인해 운동이 부족해 비만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크래비츠 박사는 “비만에 미치는 다른 요인들도 있겠지만 이번 연구결과는 비만 등 어떤 이유로든 D2R 부족으로 인한 도파민 신호 문제가 신체를 덜 움직이게 만드는 것이 주 요인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의지력이 행동을 좌우한다는 말이 많지만, 행동의 저변에 깔린 생리학적 이유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기 어렵다”면서 “이 연구결과는 운동을 잘 하지 않는 비만한 사람들을 의지력 부족으로 낙인찍는 일을 줄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영종 힐스테이트’ 대규모 아파트 재조명
2
웰빙 누릴 수 있는 자연 벗한‘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분양 진행
3
[로또]752회 1등 9명…당첨금 각 18억7천만원
4
성남 태평동 중형오피스텔 ‘웅진베어스빌’ 홍보관 오픈으로 베일 벗어 눈길
5
5월은 가정의 달,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이 쏜다
6
더불어 민주당, 나들이객 표심을 잡아라
7
홍준표 후보 울산과의 인연 강조하며 지지 호소(종합)
8
바른정당, 도심 주요 교차로 유세 화력 집중
9
내연관계 폭로하겠다는 20년 이성친구 살해하려한 60 붙잡혀
10
국민의당, 인파 몰리는 도심에서 플래시몹 진행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