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유통/소비
백화점업계, 새해벽두부터 할인행사연말 매출 부진 등 영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울산지역 백화점업계가 신년세일 행사에 들어갔다. 울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소비가 얼어붙으면서 지난해 연말에도 매출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백화점들이 소비진작을 위해 평년보다 이른 시점부터 할인행사에 돌입한 것이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이번주 일제히 신년세일 행사를 시작했다.

롯데백화점 울산점은 오는 22일까지 총 9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러블리 명작세일’을 진행한다. 세일 초기인 8일까지는 균일가 및 최대 70% 할인 행사인 ‘럭키 프라이스’ 상품전을 열고, 잡화·생활가전·식품 등 인기 상품을 쇼핑백에 담아 판매하는 ‘럭키 스페셜 기프트’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울산점도 ‘신년 첫 정기세일’을 열고 전 상품군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규모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또 소비자의 이목을 끌기 위해 이례적으로 황금 총 750돈을 건 ‘황금알 경품행사’도 마련했다,

백화점 업계가 월요일인 2일부터 세일행사를 시작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통상 금·토요일 등 주말을 앞두고 세일을 시작하지만 소비심리가 극도로 위축되면서 백화점 업계가 올해는 새해 첫날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에 들어간 것이다.

업계에 따르면 매출이 가장 집중되는 시기인 지난해 11~12월에도 롯데·현대백화점 울산점은 전년대비 5% 가량 매출이 하락하는 등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월요일부터 행사를 시작하면서 평일대비 현재 방문객 수가 30% 가량 증가해 출발이 나쁘지 않다”며 “울산지역 경기가 민감하게 매출에도 반영되고 있지만, 이번 신년 세일행사를 통해 소비심리가 살아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우사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에릭과 열애설’ 나혜미, 뚜렷한 이목구비+청순미모…“에릭이 반할만하네”
2
'한국국적 포기' 가수 유승준, 항소심도 기각...입국금지 지속
3
곽민정, 최근 물오른 미모 ‘더 예뻐졌네’…“청순한 여인의 향기”
4
‘엠카운트다운 컴백’ 트와이스, 나연 화난 눈+썩소 왜?…“너무 귀여운거 아니야?”
5
현대자동차 신입 공채…28일부터 원서접수
6
정유미, 학창시절 모습보니 ‘모태미인’…“굴욕따윈 없잖아”
7
현대중 노조 “조합원 1500여명 전면파업 집회 참석 ”
8
홍윤화 ♥ 김민기, 꿀 떨어지는 다정샷…“달콤 행복해 보여”
9
울산 복산동 주택재개발 행정절차 마무리 본격추진
10
심소영, 귀여운 표정 지으며 ‘털털매력’…“어떻게 차키를 세번이나 잃어버린거지”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