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골프
박성현, 여자골프 세계 랭킹 고속 상승 2위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4  22:04: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지난해 여자골프 세계 랭킹 포인트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선수는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다.

지난해 5월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쭈타누깐은 LPGA투어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를 독차지하며 1인자의 자리에 올랐다.

1년 전 쭈타누깐은 세계 랭킹 포인트 평균은 1.83에 그쳤지만, 작년 연말에는 7.9점에 이르러 무려 6.07점이나 올랐다.

세계 랭킹 고속 상승 2위는 박성현(24·사진)이다. 박성현 역시 지난해 새해를 맞을 때 세계 랭킹은 27위였지만 1년 만에 10위로 도약했다.

박성현 역시 쭈타누깐처럼 지난해 눈부시게 성장했다. 그나마 박성현은 2015년에 이미 4승을 거둬 세계 랭킹을 제법 끌어 올린 채 2016년 시즌을 맞았기에 쭈타누깐의 상승세에는 미치지 못했다.

박성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지난해 6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특히 초청선수로 나선 LPGA투어 대회에서 선전한 덕에 세계 랭킹 10걸에 진입할 수 있었다.

쭈타누깐이 LPGA투어에서 내내 뛴 것과 달리 박성현은 국내 대회에 주력했고 LPGA 투어 대회는 7차례밖에 출전하지 않은 사실을 감안하면 박성현의 세계 랭킹 상승은 순도가 더 높다.

박성현은 1년 동안 평균 랭킹 포인트가 2.75점 상승했다.

평균 포인트 상승 3위는 전인지(23)가 차지했다.

작년 연초에 10위에서 연말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간 전인지는 1년 동안 평균 포인트를 2.11점 추가했다.

지난해 LPGA투어에서 2승을 거둔 노무라 하루(일본)은 평균 포인트가 2점이나 오른 덕에 79위에서 21위로 상승했고 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을 올린 찰리 헐(잉글랜드)은 평균 점수가 1.99점이 올라 세계랭킹이 41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LPGA투어가 주 무대가 아니면서 세계랭킹 평균 포인트가 가파르게 오른 선수는 박성현 말고도 류 리쓰코(일본)와 이승현(26)이 눈에 띄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경기도 청년통장, 대박 혜택이란? “10만원x36개월=1천만원 적립돼”
2
기아자동차 채용, 서류합격자 발표…HMAT 난이도 중상 정도
3
신동욱 “고마워요, 문재인”…충청샘물 생수 악취 논란에 文 대통령은 왜?
4
‘속초 삼성홈프레스티지2차’ 9월22일 홍보관 그랜드 오픈… 예약 방문시 사은품증정!
5
김포도시철도 수혜효과 기대되는 ‘풍무역 봄 오피스텔’ 인기 높아
6
하남미사지구 ‘미사역 마이움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인기 높아
7
울산 오토밸리로 착공 16년 만에 개통…준공식 개최
8
현대카드 채용, 서류 합격자 발표…5배수 800명 선발해
9
시흥 목감지구 황금상권 12,000여 배후세대, 더 클래스 상가, 추석 전 빠른마감 예상!
10
효성 채용, 오늘(22일) 서류접수 마감…서류 합격자 발표는 10월 12일 예정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