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라는 이름인 납매(臘梅)가 울산들꽃학습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오늘은 절기상 작은 추위란 뜻의 소한(小寒).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강추위의 절기지만, 기상대는 당분간 겨울 속의 봄을 느낄 정도로 영상의 포근한 날이 계속 된다고 내다봤다. 임규동기자

음력 12월에 피는 매화라는 이름인 납매(臘梅)가 울산들꽃학습원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오늘은 절기상 작은 추위란 뜻의 소한(小寒). ‘대한(大寒)이 소한 집에 놀러가서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강추위의 절기지만, 기상대는 당분간 겨울 속의 봄을 느낄 정도로 영상의 포근한 날이 계속 된다고 내다봤다. 임규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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