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신화가 정규 13집 발표로 화제인 가운데, 멤버들의 남다른 노출 본능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SBS 힐링캠프 한 장면.

그룹 신화가 정규 13집 발표로 화제인 가운데, 멤버들의 남다른 노출 본능 발언도 재조명 받고 있다.

신화는 지난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 출연해 과거 화제가 된 누드 화보와 알몸 헤드스핀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에릭은 “강요로 시킨 건 아니지만 묘한 승부욕이 생겨서 다들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민우는 “그때 전진이 알몸으로 헬멧만 쓰고 오더니 헤드스핀을 했다”며 폭탄 발언을 했다.

김동완은 “알몸은 아니었다” 며 “헬멧에 벨트는 차고 있었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들의 충격 발언에 전진은 “장난을 칠 때 멤버들끼리 승부욕이 생겨서 그랬던 거 같다”고 하자 김동완은 “에릭 역시 알몸에 턱시도만 입고 외출하려고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이끌었다.

한편, 신화는 6일 정규 13집 앨범 ‘13TH UNCHANGING­TOUCH’(언체인징-터치) 타이틀 곡‘TOUCH’(터치)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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