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간큰 탈북자 신애의 악행에 시청률 ‘쑥쑥’MBC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임수향 악녀연기로 인기몰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안 그래도 저희끼리 농담했어요. 신애가 북한에 가면 총살 당하는 거 아니냐고. 북한에서도 우리 드라마를 즐겨 보신다니 더 긴장돼요. 신애가 남과 북에서 동시에 욕을 먹고 있네요.”

임수향(27·사진)은 이렇게 말하며 깔깔 웃었다.

“안 그래도 저희끼리 농담했어요. 신애가 북한에 가면 총살 당하는 거 아니냐고. 북한에서도 우리 드라마를 즐겨 보신다니 더 긴장돼요. 신애가 남과 북에서 동시에 욕을 먹고 있네요.”

임수향(27·사진)은 이렇게 말하며 깔깔 웃었다.

MBC TV 주말극 ‘불어라 미풍아’의 시청률을 확 끌어올린 일등 공신 ‘박신애’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는 그다.

지지부진하던 ‘불어라 미풍아’의 시청률이 최근 20% 턱밑(1일 전국 18.9%, 수도권 19.4%)까지 치고 올라온 데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악녀 신애의 활약이 절대적이다. 여느 악녀와 비슷해 보이지만 탈북자라는 점이 특이한 캐릭터다.

어려서는 굶어 죽을 뻔하고, 커서는 쏟아지는 총탄을 피해 목숨을 걸고 탈북한 신애는 잃을 것도, 두려움도 없다. 그래서 악행도 대범하고 끊임없다. 딸이 있음을 숨기고 초혼인 척 결혼한 것도 모자라, 딸을 보육원 아동으로 둔갑시켜 자기 집으로 다시 들인 여자다.

“신애는 대담하고 두뇌 회전도 빠르고 연기도 너무 잘해요. 저랑 이휘향(청자 역) 선생님과 가슴 졸이는 짓을 계속해야 하니까 에너지 소비가 너무 커요. 가슴 졸여서 제 명에 못 살 것 같아요. 언제 이 모든 게 들킬까 조마조마해 하면서도 계속 나쁜 짓을 하고 있잖아요. (웃음)”

가진 것 없이 탈북한 신애는 먹고살기 위해 시작한 거짓말들이 모여 이제는 수습할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무엇보다 자신의 은인이기도 한 미풍(임지연) 집안의 가족사를 훔쳐 사기극을 펼치고 있는데 이게 곧 터질 시한폭탄이 됐다.

2월말까지 방송되는 이 드라마는 신애의 악행이 언제 탄로 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문채원, 비행기안 실물깡패?…“좌석도 미모도 퍼스트클래스”
2
'아티스트컴퍼니行' 하정우, 남다른 대학 졸업사진 보니…"삭발+아기미소"
3
‘님과함께 하차’ 서인영, ‘인생은 너무 짧아’ 의미심장 글…“갑자기 무슨일?”
4
채연, 유덕화와 투샷 ‘무슨 사이야?’…“촌스럽게 자랑해본다”
5
서인영, 최고의사랑2 촬영 중 “씨X”…욕설 동영상 논란 “돌연 하차 이유와 연관?”
6
이엘, 드레스 입고 '우유빛 피부' 시선 올킬…“막 찍어도 화보”
7
‘수지 절친’ 김민영, 래쉬가드 입고 ‘개미허리 인증'…“몸매甲”
8
강동원, 대학시절 모습보니 ‘훈훈함 폭발’…“굴욕 따위 없어”
9
‘종방 도깨비’ 유인나, 반전 학창시절 모습 ‘깜짝’…“까까머리+외꺼풀 눈?”
10
‘예쁜 여동생 조윤선 논란’ 김경진, 학창시절 모습 보니…“거참 귀여우시네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