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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종합
울산미협 신임회장 14일 선출김동인·원문수 후보 출마
직선제로 뽑아 3년 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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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8  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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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인 후보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이하 울산미협)의 차기 신임회장 선거가 김동인(기호 1번) 전 수석부회장과 원문수(기호 2번) 전 사무국장 2파전으로 진행되고 있다.

울산미협 제19대 회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나원찬)는 지난달 28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2명의 후보가 접수, 오는 14일 투표권을 가진 울산미협 회원들의 직선제로 3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라상덕·이상한 회원을 러닝메이트로 한 김동인 후보는 울산미협의 위상강화를 위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만들고 갈라진 울산미협 회원들을 하나로 뭉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문수 후보는 김석곤·김인숙 회원을 러닝메이트로 하고 있다. 원 후보는 회원 간의 장벽을 허물고 달라지는 지역문화예술기반에 맞춰 국제교류 및 눈빛미술제의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오는 14일 치러질 투표는 오전 9~11시(울산미협 사무국), 오후 5시~7시(울산문예회관 쉼터) 각각 진행된다. 투표권을 가진 회원 수는 전체 540여명의 울산미협 회원 중 지난달까지 회비를 완납한 363명이다.

한편 이에 앞서 제24대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에는 이범헌 한국미술인희망포럼 대표가 당선됐다. 한국미술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등에서 치러진 선거에서 이 대표가 다른 세 후보를 꺾고 이사장에 당선됐다고 8일 밝혔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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