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한국 車생산량 ‘세계 빅5’서 밀려나노조 파업따른 조업차질 탓인도 급성장에 6위로 떨어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9  22:3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한국이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빅5’에서 밀려났다. 한국은 지난해 노조파업에 따른 조업 차질로 인해 완성차 생산대수에서 인도에 밀리면서 세계 6위에 그쳤다.

9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생산대수는 422만8536대에 머물렀다. 이는 2015년 455만5957대에 비해 7.2% 감소한 것이다.

국내 완성차 생산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였던 2009년 351만2926대를 기록한 뒤 2010년 427만1741대로 크게 늘었다. 2011년에는 역대 최대인 465만7094대를 생산했고, 이후에도 450만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국내 자동차 생산량이 크게 감소한 것은 완성차 노사의 임단협 과정에서 발생한 파업이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업계는 분석했다.

노사 갈등이 심했던 현대차의 작년 생산량은 167만9906대로, 전년의 185만8395대와 비교해 9.6% 줄어 가장 큰 감소율을 기록했다. 기아차(155만6845대)의 생산량 감소율은 9.4%였고, 한국지엠(57만9745대)의 작년 생산량도 5.7% 줄었다.

국내 자동차 생산량 감소로 한국은 글로벌 완성차 생산국 순위에서 인도에 뒤져 6위로 한 단계 밀려났다. 지난해 10월까지 376만대를 웃도는 자동차를 생산한 인도는 작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대인 450여만대를 생산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1~4위는 중국, 미국, 일본, 독일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마포 트리플역세권 공덕역 '대우 월드마크' 잔여세대 분양!
2
한강조망권 확보한 ‘한강 옥수 우림필유’역세권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눈길
3
금성백조,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 공급에 수요자들 주목
4
‘누구와 하고 싶어?’ 한양대서 또다시 ‘성희롱’ 논란
5
'2017 드론페스티벌 인 울산' 개막
6
주호영 “서훈, 월 1천만원 고액자문료”…徐측 “충실히 자문역할”
7
울산 대표축제 '2017 울산고래축제' 개막
8
교육감들 “어린이집 누리예산 지원 환영…유치원도 지원해야”
9
여행간다던 노부부 숨진 채 발견.아내 시신엔 흉기 흔적
10
이수민 “’보니하니‘ 덕에 빚 다 갚아…연기 너무 좋아요”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