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유통/소비
2017년 5월 첫째주, 황금연휴 검토2·4일 임시공휴일 추진...최장 9일까지 쉴 수 있어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09  22:36: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내수 활성화를 위해 올해 5월 첫째 주에 최장 9일의 ‘황금연휴’를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수 활성화를 위해 노동절,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등의 휴일이 모여 있는 5월 첫째 주에 최장 9일의 황금연휴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5월3일은 석가탄신일, 5일은 어린이날로서 모두 공휴일이다. 5월1일은 노동절로서 대부분의 대·중견기업에서 휴일로 운영한다. 만약 5월2일과 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면 4월29일부터 5월7일까지 최장 9일의 황금연휴가 가능해진다.

이 장관은 “임시공휴일 지정을 위해서는 행정자치부 등 관계 부처의 동의와 재계의 협조를 얻어야 하겠지만, 본격적인 행락철인 5월에 연휴를 쓸 수 있다면 내수 진작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시공휴일은 관련 부처가 지정 요청을 하면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지정할 수 있다. 정부가 이를 검토하는 것은 지난해 5월6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내수 활성화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판단 때문이다.

정부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5월5일 어린이날과 주말인 7~8일 사이에 있는 6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고,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주요 관광지 무료 개방, 가족 여행객 철도운임 할인 등을 시행했다.

이 장관은 “내수 진작을 위해서는 정부가 나서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야 할 것”이라며 “외국처럼 일부러 연휴를 조성할 수 있는 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도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경우 4월29일(쇼와의 날), 5월1일(노동절), 5월3일(헌법기념일), 5월4일(녹색의 날), 5월5일(어린이날) 등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공휴일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골든위크’(Golden Week)로 불리는 연휴를 조성, 내수 진작에 큰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허경영, 女 몸 더듬기 ‘우주 에너지 치료’ 논란...지지자들 “일방적 마녀사냥”
2
우병우, 구속 영장심사 결과는?…노승일 증언 “최순실과 우병우 아는 사이같다”
3
‘최순실 25년 구형’ 나이에 관심 쏠리는 이유...“61살+25년 무기징역급이네”
4
현대자동차, 임단협 난항…정비직군 임금·정년 등 쟁점
5
韓사진기자협 “자기 집 안방서 손님인 기자 폭행한 중국”…관련자 엄중 처벌 요구
6
‘18개 혐의 기소’ 최순실 25년 구형...“국정농단 연관자들 재판 상황은?”
7
‘중국경호원, 기자폭행’ 류여해 “굴욕의 화룡점정” 맹비난
8
'文대통령 방중’ 기자폭행 이어 ‘서민식당 식사’ 구설...이준석 “中 상대원수에 대한 결례”
9
‘호화생활+女 몸 더듬기 치료 논란’ 허경영 “음해다”...SNS 남긴 글보니
10
최순실 징역 25년 구형…정청래 “법원이 올려치면 무기징역도 가능”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