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종합
광주과기원, 한번 충전 300km, 휴대전화 수명 2배 배터리 개발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12:58: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광주과기원, 한번 충전 300km, 휴대전화 수명 2배 배터리 개발
광주과기원 엄광섭 교수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 화제
 
광주과학기술원(GIST)는 신소재공학부 엄광섭 교수와 MIT 전자공학연구소 이정태 박사 등 공동 연구팀이 수명이 두 배 늘어난 리튬 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엄 교수 등이 개발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에 사용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용량이 4배, 수명은 2배 이상 늘어났다.

이 배터리가 상용화되면 1회 충전으로 전기자동차는 최대 주행거리가 300㎞까지 늘어나고, 휴대전화 배터리는 2배가량 수명이 늘며 무게도 절반 수준으로 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상용 중인 리튬이온 배터리는 에너지 저장 용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전기자동차의 전기 저장 용량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늘리려면 많은 양의 배터리를 장착해야 하지만 차체 무게가 증가하고 자동차 연비가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연구팀은 음극에 실리콘을, 양극에는 황을 이용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만들어 성능을 높였다.

무게당 저장 용량도 500mAh/g으로 현재 상용화된 리튬이온 배터리(100~150 mAh/g)보다 4배 컸으며, 사용 전압을 고려한 에너지 밀도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네이쳐 (Nature)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월호에 실렸다.

엄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배터리를 상용화하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150㎞ 이내에 머무는 전기자동차의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다”며 “배터리의 안정성 연구 등을 통해 상용화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이유미, 문준용 의혹조작’ 정청래, 국민의당 덜덜덜 떠는 이유...“금배지 날아가니깐”
2
‘국민의당 이유미, 문준용 의혹 허위제보’ 정청래 “경악, 이대로 끝날일 아닌듯”
3
‘두시의 데이트’ 조한철·진경, 민낯에도 굴욕無 인증샷…“오늘은 씬스틸러”
4
‘컴백’ 스텔라, 가영 데뷔 전 1박2일 출연 모습보니...“국악고 김연아, 국악소녀였네”
5
‘워너원’ 벌써 광고까지 점령? 팬들이 합성한 진짜 같은 광고…“광고 찍어줘!”
6
유이, 아빠 응원하러 야구장에?…유이 아빠는 SK 김성갑 수석코치
7
‘골육종 병역 면제’ 유아인, 우울+심각 표정 SNS 사진…“복잡한 심경?”
8
‘5인의 스텔라’가 선보인 파격적인 ‘세피로트의 나무’ 안무…‘다섯명이 하나’
9
‘토익’ 333회 성적 발표…평균 성적 15점 가까이 상승해
10
‘컴백’ 앞 둔 스텔라 깜짝 동영상 공개…“우리 무대 놓치지 마세야옹”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