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국제지구촌 별난이야기
“AI로 2030년엔 日서 240만 명 고용 감소”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인공지능(AI)으로 인해 2030년에는 일본의 고용자 수가 240만 명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0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미쓰비시(三菱) 종합연구소는 제조, 유통, 금융, 서비스 등 9개 산업 분야를 분석한 결과 AI 보급으로 인해 앞으로 13년 뒤인 2030년에는 현재보다 500만 명의 고용이 새로 창출되지만 이보다 240만 명 많은 740만 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세부적으로는 AI나 로봇 관련 전문직과 기술직 고용이 270만 명 늘어나지만, 공장 등 생산현장에서는 150만 명의 고용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건설업 역시 직격탄을 맞아 67만 명의 고용 감소가 예상된다.

연구소는 이처럼 고용이 감소하나 경제 성장률은 플러스를 유지하고 국내총생산(GDP)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AI 발전으로 인한 자율주행차 보급, 개인의 건강 상황과 행동 이력 기록을 활용한 새 산업이 원동력이 돼 2030년 성장률은 0.6%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구소는 2030년 실질 GDP가 59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 중 AI 보급이 50조 엔의 생산 증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고 봤다.

이 연구소의 시라토 사토루(白戶智) 연구원은 “AI가 초래하는 산업구조의 대전환으로 사무직 등 그동안 흔하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며 “이에 적응 못 해 저소득층으로 전락하는 근로자들이 가장 걱정이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아티스트컴퍼니行' 하정우, 남다른 대학 졸업사진 보니…"삭발+아기미소"
2
‘님과함께 하차’ 서인영, ‘인생은 너무 짧아’ 의미심장 글…“갑자기 무슨일?”
3
채연, 유덕화와 투샷 ‘무슨 사이야?’…“촌스럽게 자랑해본다”
4
서인영, 최고의사랑2 촬영 중 “씨X”…욕설 동영상 논란 “돌연 하차 이유와 연관?”
5
이엘, 드레스 입고 '우유빛 피부' 시선 올킬…“막 찍어도 화보”
6
강동원, 대학시절 모습보니 ‘훈훈함 폭발’…“굴욕 따위 없어”
7
‘수지 절친’ 김민영, 래쉬가드 입고 ‘개미허리 인증'…“몸매甲”
8
'도깨비' 최종화...공유X김고은, 이동욱X유인나 새로운 생에서 새로운 사랑
9
고아라, 성형설 잠재울 학창시절 모습보니…“굴욕 1도 없네”
10
‘외모지상주의’ 박태준, 파티장서 웹툰 콘티짜기 ‘인증샷’…“다리 최소 걸그룹?”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