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방송연예
역사강의로 ‘재미와 감동’ 두마리 토끼 다 잡았다스타강사 설민석 선사역사 특강...‘어쩌다…’ 시청률 8.7% 대박
‘뇌섹남’ ‘무도’ ‘1박2일’ 등도
예능에 교양 더해 시청자 눈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20:45: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 ‘어쩌다 어른’은 지난 7일 신년특집 ‘설민석의 한국통사-식史를 합시다’ 선사시대편을 OtvN과 tvN에 동시 방송해 평균 8.7%, 순간 최고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재미에 의미를 더하니 히트하네요.”

여전히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몰래카메라 같은 시대착오적인 프로그램도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다 같은 수준은 아니다. 새해가 열림과 동시에 예능에 교양을 접목한 두 프로그램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훌쩍 경신하며 치고 나왔다.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는 지난 8일 4%, OtvN ‘어쩌다 어른’은 7일 8.7%를 기록했다.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과 비교해도 아쉬울 게 없는 시청률이다. 이들 프로그램에 더해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인 MBC TV ‘무한도전’과 KBS 2TV ‘1박2일’도 잇따라 역사를 소재로 한 기획을 내놓아 시선을 잡고 있다.

‘어쩌다 어른’의 정민식 PD는 10일 “예전에는 시청자들이 재미 위주의 프로그램을 많이 찾았다면 요즘은 재미에 의미를 더한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역사와 교육, 인문학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쉽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예능이 아니라 ‘재미있고 의미있고 맛있는 프로그램’으로 어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쩌다 어른’은 7일 신년특집 ‘설민석의 한국통사-식史를 합시다’ 선사시대편을 OtvN과 tvN에 동시 방송해 평균 8.7%, 순간 최고 10.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밤 11시 방송된 ‘뇌섹시대 - 문제적남자’는 평균 4%, 순간 최고 4.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015년 2월 시작한 이래 2년여 2%대에 머물던 시청률이 배 가까이 뛴 것이다.

이날은 서울대 치대를 중퇴한 가수 김정훈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신동욱, 김종대 의원에 강한 비난 이유는?...“이국종 교수에 ‘인격 테러’ 언급?”
2
‘KBO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고효준·이병규 롯데行...손주인·박세웅 삼성行
3
손아섭,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은?...“롯데 남고 싶지만, 현실적 보상 받고 싶은 마음”
4
LG 정성훈 “방출 생각도 못했는데 막막하다” 심경토로
5
‘손주인 삼성-백창수 LG’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26명 이적 완료
6
‘프로야구 2차 드래프트’ 비공개 진행…“구단별 3명 지명해 총 30명 이적”
7
슈퍼주니어 홈쇼핑, 완판비결 '성대모사+입담 개인기 방출' ...“예능보다 더 웃기네”
8
'자택+빌라 경매' 공형진, 빚더미 앉은 이유는?...“‘다만 나 얼마라도’ 주변인 도움 못 구하겠더라”
9
유소영, ‘TV유치워 하나 언니’ 시절 보니…“완전 북한 방송 아니야?”
10
‘경찰수사’ 워마드 아동 성폭행 지목 女 ‘분노’...“나 아니다, 법적 조치할 것”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