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현대重, 건설장비 원격제어 시스템 첫 개발‘하이메이트 2.0’ 탑재한...건설장비 오는 3월 출시
스마트폰 앱으로 제어 가능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0  22:16: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현대중공업이 업계 처음으로 건설장비를 원격 제어할 수 있는 모바일시스템을 선보인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차세대 건설장비 원격관리시스템인 ‘하이메이트(Hi-Mate) 2.0’을 개발하고 오는 3월 신규 시스템을 탑재한 건설장비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하이메이트 2.0’은 웹사이트를 통해 장비 가동상태 조회 및 분석은 물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거리에 제한 없이 어디서든 건설장비의 엔진과 공조장치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하이메이트는 위성과 모바일 통신망을 활용해 건설장비의 가동 상태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시스템으로, 굴삭기와 휠로더, 지게차에 적용해 운영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이번에 개발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면 운전자가 직접 탑승하지 않고도 여러 대의 장비를 한번에 가동시키고 실내 온도까지 조절할 수 있어, 겨울철 장비 예열 등으로 장시간 소요되던 작업 준비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하이메이트의 새로운 버전은 모니터링 기능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 및 분석능력도 한층 강화돼 고객들의 장비 운영 편의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2년 하이메이트 개발에 착수, 2008년부터 상용화하면서 폭넓은 제품 사후관리서비스(AS)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하이메이트는 현재 전 세계 10만여대 장비의 엔진, 유압 장치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이상 여부와 적정 부품 교체시기를 알려줌으로써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인 장비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이승기, 군 생활 근황 포착 ‘밝은 모습 훈훈’...“파란 체육복+까까머리 인상적이네”
2
‘살충제 계란’ 농장, 13곳 늘어 ‘45곳’...“달걀 번호 꼭 숙지, 먹으면 안돼요”
3
‘자카르타 입국사고 논란’ 태연, 구름떼 팬들에 ‘아수라장’...“신체접촉, 벌벌 떨리고 눈물 멈추지 않아”
4
태연, 자카르타 입국 사고 전 떨어진 가방끈 '재조명'..."이제보니 불길한 징조?"
5
강력한 정부 8.2대책에도 끄떡없는 용인성복 ‘자이&힐스테이트’ 할인분양 실시
6
배현진, SNS 설전 ‘재조명’...“이름 신자 어때요?” VS “외로우신 분이신가봐요^^”
7
수도권 미분양아파트 `동탄2 아이파크` 잔여세대 분양… 모델하우스 운영중
8
‘MBC 제작거부 불참’ 신동호 배현진...송일준 “두 사람 배신남매라 부른다”
9
인천 ‘포스코 더샵 스카이타워’ 아파트 ‘앨리웨이’ 상가… 모델하우스 오픈
10
‘바른정당 이기원’, 소녀상·위안부 모욕 발언 논란...“강간당한 사실 대자보 붙여놓고 기억하는 꼴”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