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뀌며 최저시급이 올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아르바이트생은 이 최저시급을 '제대로' 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임금체불은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닌 데다,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횡포를 부리던 기업도 새해부터는 조금 긴장해야 합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