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축구협회 “아시아 월드컵 티켓 늘어나길 희망”2026년 월드컵 참가국 확대 환영
유소년 축구 전략 강화에 착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21:02: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년 월드컵부터 참가국을 48개국으로 확대하기로 한 결정에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협회는 48개국으로 월드컵 참가팀을 늘린 FIFA 평의회의 결정을 환영한다”며 “전 세계적인 축구 열기 확산과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어 “가장 많은 인구를 지닌 아시아 대륙은 세계축구의 미래”라면서 “아시아에 월드컵 참가 티켓이 대폭 늘어나길 희망한다. 월드컵 참가의 희소가치와 경기 수준의 저하를 우려하는 시각도 있지만, 지난해 유로 2016의 예에서 보듯이 최근 각국의 경기력이 상향 평준화돼 걱정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축구연맹(AFC) 부회장과 심판위원장을 겸임하는 정 회장으로서는 월드컵 참가국 확대가 아시아 축구 발전에 대승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FIFA 평의회에 참석한 다시마 고조 일본축구협회장도 월드컵 진출국 확대 방안에 환영 입장을 드러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최종예선 레이스가 반환점을 돈 가운데 남은 다섯 경기에서 조 2위에 안에 들어 9회 연속 본선 진출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축구협회는 본선 출전국 확대에 발맞춰 유소년 대표팀의 전력 강화 등 장기적인 대응 전략 구상에 들어갔다.

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을 맡은 이용수 부회장은 “2026년 월드컵에 출전할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는 등의 변화를 준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icon인기기사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3
최근인기기사
1
파라다이스시티 오픈, ‘영종 힐스테이트’ 대규모 아파트 재조명
2
웰빙 누릴 수 있는 자연 벗한‘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분양 진행
3
[로또]752회 1등 9명…당첨금 각 18억7천만원
4
성남 태평동 중형오피스텔 ‘웅진베어스빌’ 홍보관 오픈으로 베일 벗어 눈길
5
5월은 가정의 달, 'e편한세상 시티 인하대역'이 쏜다
6
더불어 민주당, 나들이객 표심을 잡아라
7
홍준표 후보 울산과의 인연 강조하며 지지 호소(종합)
8
바른정당, 도심 주요 교차로 유세 화력 집중
9
내연관계 폭로하겠다는 20년 이성친구 살해하려한 60 붙잡혀
10
국민의당, 인파 몰리는 도심에서 플래시몹 진행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