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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힐링피크닉장 연중 운영...이용요금 4천원→1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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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1  17: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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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바비큐장으로 각광받고 있는 문수힐링피크닉장이 올해부터 동계 휴장기간 없이 연중 운영된다. 적자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1만원으로 인상된다.

11일 남구청에 따르면 문수힐링피크닉장은 지금까지 날씨 등을 고려해 11~12월, 1~2월 휴장했다. 하지만 올해부터 동계 휴장기간을 두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고, 다음달부터 휴장 없이 연중 운영된다.

이용시간은 주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야간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이용요금은 기존 4000원에서 다음달 1일부터 1만원으로 인상된다.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다만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 남구인 경우 30%를 할인받아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 수급자 등 기타 할인대상자는 최대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난 2014년 7월15일 개장한 문수힐링피크장은 지난해까지 4만6000여명이 이용했다. 당초 2100㎡ 규모로 조성됐지만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3900㎡로 확장했다.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 수거함, 짐수레, 휴대폰 충전소, 무료 와이파이존 구축 등 이용객의 편의도 높였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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